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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농협과 손잡고 중소형농기계 보급

NH농협 전주완주시군지부, 사업비 50% 부담영세농가 지원 계획

 

완주군(군수 유희태)NH농협 전주완주시군지부(지부장 송혁)와 함께 농촌 일손부족 해소와 농업인들의 원활한 농작업 수행을 돕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10일 완주군은 NH농협 전주완주시군지부가 중소형농기계 사업비의 50%를 부담하는 지역협력사업 협약을 지난 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NH농협 전주완주시군지부는 사업비 1억 원을 완주군에 전달했다.

 

완주군은 하반기에 총 2억 원의 사업비(협력사업비 1, 자부담 1)를 들여 다목적 중소형 농기계 3(관리기, 건조기, 세척기) 80대를 여성 및 고령농업인 등 영세농가에 지원할 계획이다.

 

상반기에 완주군은 주민참여예산으로 사업비 4억 원(군비 2, 자부담 2)을 투입해 중소형 농기계 5(관리기, 건조기, 세척기, 동력살분무기, 자동호스릴) 169대를 농가에 지원해 일손부족 해소 및 기계화 영농에 기여하기도 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점에 농협 전주완주시군지부의 지원은 지역 농업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농촌지원과 290-3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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