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구이면 “김장김치로 든든한 겨울을”
새마을부녀회 홀몸노인 150가구 지원
완주군 구이면 새마을부녀회(연합회장 이순임) 48명이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열어 이웃에게 사랑을 전달했다.
17일 구이면에 따르면 부녀회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최근 3일간 300포기의 배추를 직접 절이고 양념을 만들어 김치를 버무렸다.
만들어진 김장 김치는 관내 홀몸노인 150가구에 전달했다.
이순임 새마을 부녀연합회장은 “직접 김장을 하기 어려운 이웃들의 반찬 걱정을 덜어드리고 어르신들을 찾아뵈며 함께하는 사랑의 마음을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하게 이웃사랑과 나눔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안소연 구이면장은 “예년보다 이른 한파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데 적극적으로 앞장선 부녀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관내 홀몸노인 가구를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이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김장 나눔행사 및 새해 송편 나눔행사, 밑반찬나눔행사를 추진하고, 봄맞이 초화류 식재 등 환경정비사업을 통한 관내 봉사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담당부서 구이면 290-3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