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 봉동읍 선심갈비, 양념갈비 기탁
홀몸노인․장애인 취약계층에 30세트 전달
완주군 봉동읍 장기리에 위치한 선심갈비(대표 조인성)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위해 양념갈비를 기탁했다.
17일 선심갈비는 봉동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양념갈비 30세트를 전달했다.
선심갈비는 지역 내 소외계층 위해 운영되고 있는 봉동희망나눔가게에 라면, 양념갈비, 누룽지를 꾸준히 기탁하는 등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 오고 있다.
기탁된 양념갈비는 후원자의 뜻에 따라 코로나19의 장기화와 더불어 급격히 추워진 날씨로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관내 홀몸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됐다.
봉동읍 맞춤형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에 방문해 갈비를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안부 인사를 나눴다.
조인성 선심갈비 대표는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소외계층이 고물가 속에서 마음만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작지만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과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김춘만 봉동읍장은 ”2023년 계묘년 새해를 시작하면서 우리 지역의 소외계층이 풍요로운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해주신 조인성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민관협력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는 등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봉동읍 290-3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