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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나눔 위해 배추농사도 직접 지었어요

완주군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층 300포기 지원

 

완주군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전호순전진엽 공동위원장)가 관내 저소득계층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19일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직접 담근 김장김치 300포기를 독거노인, 장애인 등 50가구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김장김치 지원을 위해 지난 9월 배추를 심고, 수확하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다.

 

이지훈 지사협 부위원장이 본인의 밭을 선뜻 내줬고, 위원들은 정성스레 농사를 지어 수확한 배추를 씻고, 절여 김치를 담았다.

 

고춧가루, 새우젓, 마늘, 소금 등 김장의 재료는 답지한 후원금과 위원들의 후원으로 준비했다.

 

전호순전진엽 공동위원장은 이번 김장김치는 처음부터 끝까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손이 안간 곳이 없다그만큼 정성을 다했고, 이웃에게 그 따뜻함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구이면 290-3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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