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용진읍민의 날… ‘주민 화합의 날’
기념식․체육행사․노래자랑 등 다채
완주군 용진읍 봉서골 체육공원에서 읍민 화합과 소통을 위한 제32회 용진읍민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했다.
8일 용진읍민의 날은 용진읍(읍장 정회정)과 용진읍체육회(회장 정찬실), 읍민의 날 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정완철, 두철균) 주관으로 기념식, 체육행사, 노래자랑 등으로 알차게 준비됐다.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서남용 군의회 의장, 안호영 국회의원과 도의원, 군의회 의원들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등 내‧외빈과 주민 20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용진읍민의 상에는 공익상 이호연(신당마을), 산업상 백용복(현춘식품 대표), 효열상 서정순(원상운마을), 이영철(두억마을), 애향상 송재섭(하이마을), 다문화가정상 이애령(양전마을), 유선영(계상마을)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정발전에 공이 큰 김종근(지동마을 이장), 송유정(녹동마을 부녀회장), 최금채(자원봉사단장), 이춘자(용진농협 로컬푸드 점장)씨가 군수 표창을 받았으며, 국회의원 표창에는 황병용(새마을지도자회장), 박순옥(가목마을 부녀회장)씨가, 체육회장 공로패는 정상근(체육회이사), 이혜란(체육회이사), 송재호(펜싱 올림픽 메달리스트)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념식 후에는 체육행사,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롭고 풍성한 내용으로 화합한마당 행사가 진행됐다.
그동안 격년제로 개최되던 읍민의 날 행사가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개최됨에 따라 행사에 참여한 읍민들은 오랜만에 얼굴을 맞대며 즐겁고 유쾌한 화합의 자리를 가졌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 청사 이전 이후 각종 공공기관 이전과 공동주택 지구, 생활체육공원 조성 등 용진읍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 용진읍민의 하나 된 마음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회정 용진읍장은 “용진읍은 완주군의 행정 중심지역이자, 마한 역사 문화의 중심지로서 지역의 양적, 질적 발전과 더불어 주민들의 화합을 통해 인정과 사랑이 넘치는 지역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주민 화합이 용진읍의 고유 문화로 더욱더 자리매김 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용진읍 290-3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