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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봉상교회 추석맞이 선물세트 50개 전달

홀몸노인장애인복지사각지대 등

 

완주군 봉동읍 봉상교회(담임목사 윤대원)가 봉동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저소득층이 풍성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식용유, 부침가루 등으로 구성된 추석선물세트 50개를 기탁했다.

 

25일 열린 전달식에서 봉상교회는 추석명절을 맞아 더욱 외롭게 지내고 계시는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훈훈한 정을 나누고자 교인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뜻을 전했다.

 

봉상교회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백미 100, 라면 50박스 등 다양한 물품을 봉동읍에 후원해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마라톤 대회와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해 모은 성금 120여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윤대원 담임목사는 추석을 맞아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행복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교인들과 함께 후원하게 됐다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하며 모범적인 교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순철 봉동읍장은 민족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정겨운 분위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나눔에 동참해주신 봉상교회에 감사를 전한다앞으로도 살기 좋고 이웃간의 정이 넘치는 봉동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전달해주신 물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후원받은 선물세트는 봉동읍 맞춤형복지팀에서 홀몸노인, 장애인 등 복지사각지대 50세대를 선정해 안부 및 건강을 확인하며 전달할 계획이다.

 

 

<담당부서 봉동읍 290-3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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