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소양면, 맞춤형 복지위한 대상자 욕구조사
취약계층 세대별 방문… “욕구 반영 최선 다할 것”
완주군 소양면이 취약계층을 세대별로 방문해 욕구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4일 소양면은 오는 29일까지 각 마을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세대별 방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복지대상자 욕구조사는 대상자가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파악해 욕구에 맞는 자원 연계 및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마을 이장·부녀회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이 설문지를 수령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사 내용은 △우리 마을에서 가장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가 누구인지 △대상자가 가장 필요로 하는 복지서비스가 무엇인지 △주거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 등이다.
소양면은 욕구조사를 통해 취약계층의 다양한 복지욕구 등을 파악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제공할 계획으로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성삼 소양면장은 “조사를 통해 파악된 취약계층의 욕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양면의 복지사각지대가 해소될 수 있도록 이번 욕구조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소양면 290-3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