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두뇌 안티에이징! 치매예방 책놀이’ 한창
완주군립 삼례도서관에서 치매극복 선도도서관 사업 추진
완주군 삼례도서관이 어르신들의 치매예방을 위해 두팔을 걷어붙였다.
완주군은 10일 완주군립 삼례도서관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두뇌 안티에이징! 치매예방 노인인지활동 책놀이’ 프로그램(이하 치매예방 책놀이)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024년도 전북특별자치도 평생교육 지원 공모사업’에 삼례도서관의 ‘치매예방 책놀이’가 선정되어 시작되었으며, 참여자들이 고령인 점을 감안하여 복지관과 경로당에 직접 찾아가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치매예방 책놀이의 참여대상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이며, 책놀이 전문 지도사가 전래동화와 같은 친숙한 내용의 그림책을 활용하여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진행한다.
이 외에도 보드게임, 워크북 활동 등 다양한 인지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활동을 진행하여 치매예방의 효과를 높이고 있다.
서진순 완주군 도서관사업소장은 “어르신들이 치매예방 독서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셔서 일상생활에 활기를 얻으시고, 책을 벗 삼아 치매 예방도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례도서관은 2020년도에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으로 지정받은 바 있으며, ‘23년도 전북 평생교육지원사업’을 통해 양성한 노인인지활동 책놀이 전문 지도사들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담당부서 도서관사업소 290-2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