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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용진읍, 마음 치유 활동 성공적

우울감 겪는 주민 대상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진행

 

완주군 용진읍 맞춤형복지팀이 주관한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우리가 그린(green) 더 행복한 세상 만들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울감을 겪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제공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회복을 도왔다.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힐링을 제공하는 식물 가꾸기 활동, 긍정적인 에너지를 북돋는 노래교실,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들은 참여자들이 일상 속에서 느끼는 우울감과 고립감을 완화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실제, 프로그램 후반에 실시된 한국판 노인우울척도 단축형(K-GDS), 한국판 성인우울척도(CES-D) 검사 결과 대상자들의 우울감 수준이 유의미하게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프로그램 참여자 홍모씨는 평소에 경로당에도 나가지 않고 집에만 있는데 프로그램을 하는 날은 너무나 기다려졌다평소에 수면제를 복용하는데 프로그램 전날엔 일어나지 못할까봐 수면제도 먹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애희 용진읍장은 프로그램 진행으로 우울감이 있는 대상자들의 마음에 위로가 되어 기쁘다“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우울감이 있고 고립된 대상자들이 많아지는 추세인데 앞으로도 주민들이 정서적으로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용진읍 290-3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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