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봉동읍 ‘만경강 주민화합 한마당’ 성료
주민자치 프로그램 전시∙발표, 지역예술인 공연 풍성
완주군 봉동읍 주민화합 잔치인 ‘봉동읍 만경강 주민화합 한마당’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26일 봉동읍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 열린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및 지역 도·군의원,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와 지역예술인 공연으로 꾸려진 이번 행사에는 노래교실, 라인댄스, 고고장구 등 8개 주민자치프로그램 회원들이 갈고닦은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행정복지센터 3층에는 서예 수강생들의 작품이 전시돼 관심을 끌었다.
조건희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돼 기쁘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주민자치프로그램 성과물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고,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봉동읍은 완주산업단지, 테크노밸리 제2산단이 있는 경제 중심지이며, 미래 먹거리인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까지 끌어안은 수소산업 중심지다”며 “오늘 행사가 미래행복도시 봉동읍 건설의 동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봉동읍 290-3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