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광보건대학교, 완주군 운주면서 재능 나눔 활동
학생, 교수 등 100여 명 수해 아픔 돌봐
원광보건대학교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 대한사회봉사협의회의 지원을 받아 완주군 운주면에서 ‘농촌재능 나눔 수해지역 활동 지원사업’을 펼쳤다.
29일 운주면은 최근 원광보건대 학생, 교수 등 100여 명이 찾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미용피부학과, 주얼리디자인과, 간호학과 등 여러 전공의 학생들이 참여해 각 학과의 특성을 살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박정수 운주면장은 “원광보건대의 봉사활동은 수해를 입은 우리 지역사회의 큰 힘이 됐다”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어 나가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원광보건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학교가 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운주면 290-3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