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화산면 새마을부녀회, 김장 나눔
직접 키운 배추로 김장해 경로당․취약계층 전달
완주군 화산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강은아)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화산면 농협창고에서 ‘2024년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화산농협(조합장 김종채)의 후원으로 화산면 새마을부녀회원 26명이 참석해 800포기 김장김치, 200포기의 백김치를 담았다.
정성으로 버무려진 김장배추는 화산면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직접 마을별 경로당 및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특히, 김장배추는 지난 8월 27일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직접 심은 배추 모종을 하반기 동안 사랑으로 재배하여 수확한 것으로 의미를 더했다.
강은아 화산면 새마을부녀회 연합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김장 담그기 행사에 참여해 주신 부녀회원분들과 소중한 후원을 해준 화산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송중택 화산면장은 “모종 심기부터 재배, 수확을 거쳐 김장김치 담그기까지의 과정을 직접 기획하고 추진해 준 화산면 새마을부녀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화산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 뽀송뽀송 빨래방 운영, 관내 환경정비 운동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지역사회의 화합과 소통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담당부서 화산면 290-3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