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용진읍 “김치통 가득채워 마음을 나눠요”
‘내 이웃의 김장통을 채워줘’ 캠페인 전개
완주군 용진읍이 ‘내 이웃의 김장통을 채워줘’ 김장김치나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20일 용진읍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인 김장철을 맞아 각 가정에서 김장김치를 담글 때 1통씩 더 담근 김치를 기부받는 방식이다. 관내 취약계층 30세대 지원을 목표로 다음 달 중순까지 진행한다.
나눔을 희망하는 단체, 주민 누구나 읍사무소 입구에 놓인 김치통을 가져가 김장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 김치통을 채워 기부하면 기부자의 이름으로 홀몸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애희 용진읍장은 “최근 물가 상승으로 김장에 어려운 시기지만 우리 이웃들을 위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김장나눔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용진읍은 김장나눔 캠페인을 통해 매년 동절기 김장하기 어려운 저소득 세대를 4년째 지원해 오고 있다. 용진읍 직원들의 참여를 시작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이장협의회 등 지역주민들이 활발히 동참하고 있다.
<담당부서 용진읍 290-3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