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봉동여성의용소방대, 화장지 전달
지난해 이어 화장지 세트 봉동희망나눔가게 기탁
완주군 봉동여성의용소방대(대장 서현옥)가 지난해에 이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국인숙, 김의철)에서 운영하는 봉동희망나눔가게에 화장지 20세트를 전달하며 나눔의 손길을 더했다.
11일 봉동읍은 서현옥 대장을 포함한 6명의 대원이 취약계층의 생필품 고민을 덜어주고자 뜻을 모아 화장지를 전달해 왔다고 밝혔다.
서현옥 여성의용소방대장은 “대원들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힘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전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인숙 공동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잊지 않고 나눔가게에 후원을 해주셔서 대장님과 대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취약계층들의 겨울나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김의철 봉동읍장은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이 대원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여러 곳에서 다양하게 활동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지역사회에 쏟아주시는 관심과 사랑에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봉동여성의용소방대는 농촌일손돕기, 환경정화 활동, 재난복구지원 등 지역사회 곳곳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올해 7월에는 집중호우로 수해피해를 입은 가정을 찾아 물을 퍼내며 복구작업에 땀을 흘렸고, 11월에는 겨울철 김장김치가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해 3일간 김장김치 나눔 봉사에도 손을 보탰다.
<담당부서 봉동읍 290-3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