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 봉동교회, 100만 원 상당 물품 후원
봉동읍 희망나눔가게에 냉동식품 기탁
완주군 봉동읍에 위치한 봉동교회(담임목사 박준철)가 봉동읍 희망나눔가게에 100만 원 상당의 냉동식품을 후원했다.
희망나눔가게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국인숙, 김의철)가 취약계층을 위해 무료로 운영하는 곳이다.
봉동교회는 희망나눔가게에 2022년에 3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2023년에는 1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또한 지난 9월에는 관내 7명의 아동에게 21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기부에 앞장서고 있다.
박준철 담임목사는 “성도들과 함께 뜻을 모아 지역사회에 사랑을 전하고, 더 많은 부분에서 다양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인숙 공동위원장은 “나눔가게를 이용하는 소외계층들에게 후원자들의 마음을 잘 전달하고, 희망나눔가게가 가득 채워질 수 있도록 후원자 발굴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의철 봉동읍장은 “추운 날씨와 위축된 경제 상황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신 봉동교회 담임목사님과 성도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살뜰히 살피며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봉동읍 290-3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