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 삼봉시온성교회, 사랑의 연탄 2천장 나눔
유희태 완주군수, 교인 30여 명 참여해 4가정 전달
완주군 삼례읍 삼봉시온성교회(목사 고우균)가 한파 속에서도 홀로 사시는 어르신 가정에 연탄 2,000장을 나르며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 11일 삼례읍 삼봉시온성교회의 연탄나눔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30여 명의 교인들이 참석해 총 4가정에 2,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고우균 목사는 “땀을 흘리며 연탄을 나르는 동안, 힘이 들기도 했지만 함께한 청년들과 어르신들의 미소를 보면서 보람과 기쁨을 느꼈다”며 “가정마다 따뜻한 희망의 불빛이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한파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삼봉시온성교회와 교인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완주군도 주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삼례읍 290-3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