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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바비큐 파티

청소년 소통 시간 마련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봄날의 행복을 주제로 바비큐 파티를 진행했다.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프로그램으로 회의부터 준비, 실행, 마무리까지 전 과정을 스스로 경험하며 자율성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할리갈리 보드게임과 다함께 뛰자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은 협동심과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최정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봄날의 추억을 선물하고, 활기찬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교육정책과 290-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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