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용진읍 성광선교어린이집, 50만 원 기탁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전달
완주군 용진읍 성광선교어린이집(원장 이미연)가 용진읍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성광선교어린이집 원아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헌옷과 장난감 등을 사고파는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며 모은 소중한 금액이다.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되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미연 원장은 “아이들이 물건을 나누고 판매하는 과정을 통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터를 운영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설선호 용진읍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성금이라 더욱 뜻깊다”며 “전달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담당부서 용진읍 290-3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