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학래촌’ 후원 돼지고기로 불고기 나눔
구이노인복지센터 맞춤돌봄 어르신에 전달
완주군 구이노인복지센터가 구이면 소재 학래촌으로부터 돼지고기 90근을 후원받아 불고기를 만들어, 구이 지역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220여 명에게 전달했다.
이번 나눔을 위해 구이노인복지센터 생활지원사들은 장보기부터 재료 손질, 세척, 조리까지 전 과정을 함께 준비하며,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데 뜻을 모았다.
안정현 구이노인복지센터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지역업체인 학래촌의 후원으로 생활지원사들이 협력해 만든 불고기라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식사 관리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완주군은 관내 돌봄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신체·정신적 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담당부서 경로장애인과 290-2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