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인사로 시작하는 등굣길”
청소년상담복지센터‘안녕 친구야’인사 활동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서로 존중하는 인사 문화와 즐거운 소통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최근 인사 활동인 ‘안녕 친구야!’를 진행하며 건강한 학교생활 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이번 인사 활동은 학교 안에서 정답게 인사를 나누며 학급 내 갈등을 예방하고 상호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한 현장 지원 활동이다.
센터는 올해 완주 관내 고등학교 중 고산고등학교와 한별고등학교 2개교를 대상지로 선정했다. 2026년 첫 활동은 고산고에서 막을 올렸으며 향후 한별고에서도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올해 초 센터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 라온청년새마을연대와 협업해 진행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안녕, 친구야!’ 캠페인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학생과 교사들에게 목례, 손 흔들기, 하이파이브 등 3가지 인사 방법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다양한 인사법 실천을 통해 또래 간 긍정적인 소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상호 존중의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라온청년새마을연대에서 참여 청소년들을 위해 떡과 음료 등 간식을 지원하여 학생들의 참여도와 흥미를 한층 높였다.
박현정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인사 캠페인을 통해 상호 간 존중하는 문화가 형성되어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내 정다운 인사가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 및 복지 증진을 돕고자 상담 서비스, 부모교육, 집단상담, 위기 청소년 통합지원 등의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담당부서 아동친화과 290-2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