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군민 맞춤형 디지털 교육 실시
인공지능, 매출 관리, 고객 응대, 문서 작성 등 다각적 지원
완주군이 군민의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 격차 해소와 실생활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인공지능(AI) 디지털 배움터’ 교육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디지털 포용 도시 조성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으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접근 격차와 생활 불편을 줄이고, 군민 누구나 일상과 업무에서 첨단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추진한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09:00~18:00)까지 완주군 거점 센터인 ‘쉬어가삼[례:]’에서 운영하며, 복지관, 주민센터, 경로당 등을 직접 찾아가는 파견 교육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교육장 방문이 어려운 군민과 기관·단체에도 현장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실전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소상공인, 자영업자, 구직자 등을 위한 대상별 맞춤형 교육도 마련한다. 매출 관리, 고객 응대, 문서 작성, 홍보 콘텐츠 제작, 취업 준비 등 각자의 상황에 맞는 AI·디지털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교육 신청은 AI 디지털 배움터 누리집(www.디지털배움터.kr) 또는 콜센터(1800-0096)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디지털 역량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종훈 완주군수 권한대행은 “AI 디지털 배움터가 군민들이 기술을 어렵게 느끼지 않고 생활 속에서 직접 활용하도록 돕는 실천형 교육 공간이다”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거주 지역과 생활 여건에 관계없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거점 교육과 찾아가는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담당부서 행정지원과 290-2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