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청소년 “글로벌 소통능력 키웠다”
인재육성재단, 영어‧중국어학교 1학기 교육과정 수료
완주군 청소년 103명이 실전 영어 회화와 중국어 역량을 다지는 1학기 교육과정을 마쳤다.
(재)완주군인재육성재단(이사장 유희태)이 최근 영어학교 학생 50명과 중국어학교 학생 53명이 글로벌 소통 능력을 키우는 1학기 과정을 수료했다.
영어학교는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회화와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수업을 운영했다.
일상생활은 물론 여행, 비즈니스 등 다양한 상황을 주제로 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은 자연스러운 영어 표현과 상황별 대화 능력을 익혔으며, 반복적인 말하기 훈련과 참여형 수업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활용 능력을 한층 높였다.
중국어학교는 기초 회화와 문법 교육을 비롯해 듣기·읽기·말하기 등 실용 중국어 능력을 고르게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단계별 맞춤형 학습과 반복 훈련을 통해 수강생들의 학습 효과를 높였으며, 특히 오는 8월 실시되는 HSK(중국어능력시험)를 목표로 시험 유형 분석과 문제 풀이, 실전 모의고사 등 자격시험 대비 교육을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수강생들은 자격증 취득은 물론 실질적인 중국어 활용 능력 향상을 목표로 마지막까지 학습에 매진하고 있다.
이은지 교육정책과장은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꾸준히 학습에 참여하며 외국어 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특히 중국어학교 수강생들이 8월 HSK 시험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시험 직전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인재육성재단은 군민들의 외국어 경쟁력 향상을 위해 수준별 맞춤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영어와 중국어 교육을 통해 국제화 시대에 필요한 글로벌 소통 역량을 키우고 있다.
<담당부서 교육정책과 290-2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