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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고산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

700포기 담아 경로당취약계층 지원

 

완주군 고산면 새마을부녀회(연합회장 이경순)가 김장 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14일 고산면에 따르면 새마을부녀회원 37명은 최근 고산농협(조합장 손병철)에서 후원받은 배추 700포기를 활용해 김치를 담았다.

 

부녀회는 3일간 다듬고 절이고 담가낸 김장 김치와 자체 기금으로 마련한 달걀을 고산면 38개의 각 마을의 경로당과 홀몸노인 100여 명 등 취약계층에 지원했다.

 

최옥현 고산면장은 이번 김장 나눔 행사를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은 부녀회장님들에게 감사드린다관내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경순 연합회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걱정이 많으셨을 어르신들이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산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김치나눔행사를 추진할 뿐만 아니라 사랑의 찰밥나눔, 송편나눔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있다.

 

 

<담당부서 고산면 290-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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