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방직, 완주군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순수익 10% 사회 환원’ 경영이념… 매년 기부 활동
신한방직 주식회사(대표 문형태)가 완주군에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14일 신한방직 주식회사는 완주군을 찾아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신한방직 주식회사는 원사(실), 원단(천)을 생산하는 회사로 지난 2019년 전신 기업인 (주)신한방의 방적사업부 폐업 후 사원들의 의지와 지분참여를 통해 종업원 지주회사로 2019년 8월에 이서면에 설립됐다.
신한방직은 직원 100명으로 조직된 지역 자생형 기업으로 3,3,3,1 경영이념(종업원, 주주, 설비 및 연구개발에 각각 순이익의 30%를 투자하고 10%는 사회 환원)을 가지고 2020년부터 1000만원을 기부하기 시작해 매년 성금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문형태 신한방직 대표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이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코로나19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큰 성금을 받아서 더욱 소중하고, 완주군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겨울나기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