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LPG사용 가구 가스 안전시설 지원
타이머콕 설치‧금속배관 교체
완주군이 LPG사용 가구의 가스안전장치(타이머콕) 설치와 금속배관 교체를 지원한다.
25일 완주군은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북본부에 위탁해 LPG금속배관이 설치된 취약계층에 대해 가스밸브를 자동으로 차단해주는 타이머콕을 보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총 200가구를 선정해 보급하며, LPG고무호스를 사용하는 일반가구 중 금속배관으로 교체 지원하는 사업도 220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에 따라 LPG용기 사용시설은 금속배관을 사용해야 하며, 주택의 경우 2030년까지 금속배관을 사용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형진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속적으로 본 사업들을 추진하여 가스 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생활안정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일자리경제과 2920-2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