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 복지사각지대 든든한 버팀목
이웃 적극 발굴해 공모사업 지원… 2288만원 받아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며 주민들의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27일 완주군(군수 박성일)에 따르면 최근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중하)는 사랑나눔펀드 대상자와 무주택 독거노인 및 장애인가구 대상자들에게 총 2288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2021년 사랑나눔 펀드 배분’ 사업은 좋은이웃들 사업에서 발굴된 대상자 중 추가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추천받아 1인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협의회는 LH삼봉사회복지관을 시범운영하며 아파트 주민지원센터장과 소통해 지원 대상자를 발굴해 응모했고, 이 결과 288만원 상당의 금액을 대상자에게 지원해 줄 수 있게 됐다.
또한, ‘HUG 무주택 임차자금지원사업’에도 최대 5가구를 추천 공모해 올해 총 4가구가 선정되는 결과를 낳았다.
이들은 사회복지협의회의 도움으로 각 500만원씩 총 2000만원의 임차자금을 무상지원 받게 됐다.
이 사업은 HUG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지난 2007년부터 우리사회의 취약계층의 ‘주거안정’과 ‘주거생활환경수준향상’을 위해 임차보증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중하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우리지역에 깊은 관심을 갖고 어려운 대상자를 찾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웃들과 함께 이루며 따뜻한 공동체의 역할을 해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