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용진읍, 설 앞두고 꾸러미 나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떡국 떡‧소고기‧김 취약계층 전달
완주군 용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소병오, 이애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꾸러미 나눔사업을 펼치며, 2023년 새해 첫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12일 용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떡국 떡, 소고기, 김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준비해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40세대에 전달했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여명이 참석하여 세대마다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새해 인사 및 덕담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소병오 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설명절을 맞이하는 이웃들에게 꾸러미가 작지만 든든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소외되는 사람 없이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설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애희 읍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고 마음을 모아 설명절 나눔의 손길을 펼쳐주어 감사하다. 덕분에 주민들이 마음 따뜻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올해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맞춤형복지를 실천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용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설, 추석명절마다 어려운 우리 주변의 이웃들을 위해 물품꾸러미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연간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하고, 저소득계층을 돕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담당부서 용진읍 290-3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