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수소와 문화로 여는 완주군 혁신 사례, 목민관클럽 포럼서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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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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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와 문화로 여는 완주군 혁신 사례, 목민관클럽 포럼서 공유

-20일 서울에서 제19차 정기포럼개최하고 지자체 혁신 노하우 공유    

 

산업단지 조성과 신산업 육성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해온 완주군(군수 박성일)의 적극 행정이 혁신적인 지방자치단체장의 모임인 목민관클럽정기포럼에서 공유됐다.

 

목민관클럽은 20일 오후 박성일 완주군수 등 전국 기초단체장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스텐포드호텔에서 19차 정기포럼을 개최하고 미래를 견인하는 지방자치 혁신 핵심노하우공유 시간과 자치분권 간담회를 가졌다.

 

박 군수는 이날 수소와 문화로 여는 신()완주시대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완주군의 민선 7기 혁신사례를 공유하고 군민의 뜻에 따라 군정을 이끌어가는 여민유지(與民由志) 행정의 중요성을 설파했다.

 

목민관클럽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박 군수는 주제발표에서 완주군은 도시와 농촌, 첨단과 전통이 함께 어우러진 전형적인 도농복합 자족도시라며 다함께 열어가는 으뜸도시 완주를 목표로 소득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박 군수는 지방의 소멸위기 대응 차원에서 산업단지 조성과 수소경제 등 신산업 육성, 기업친화 정책을 꾸준히 펼친 것이 기업유치와 인구증가로 이어졌고, 최근엔 국책은행인 한국은행 지역경제 보고서에도 소개됐다며 완주군의 혁신 사례를 다른 단체장과 공유했다.

 

한국은행은 작년 말에 발표한 지역경제보고서최신호(202112)를 통해 완주군, 기업유치·신산업 육성 등을 통한 지방소멸 위기 대응 현황을 비중 있게 소개했다.

 

한은(韓銀)은 당시 보고서에서 전북은 성장 정체 등 지방소멸 위기 문제가 심각하지만 완주군은 1인당 지역총생산(GRDP)2018년 기준 5,074만 원으로 전북 평균(2,075만 원)1.8배에 달하고, 서울(4,366만 원)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박 군수는 군민과 함께 군정을 이끌어가는 여민유지 행정이 매우 중요하다군정의 주인인 군민의 행복을 최상의 가치로 삼아 직원들이 다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군수의 이날 발표와 함께 6명의 기초단체장이 추가로 혁신사례를 공유했고, 한국은행이 소개한 완주군의 혁신사례가 큰 관심을 끌었다. 주제발표에 이은 전문가 등 종합토론에서도 산단 조성과 신산업 육성, 기업친화정책 등을 골자로 하는 지자체의 혁신성장 사례에 공감하는 분위기가 역력했다.

 

한편 목민관클럽은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천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루고자 하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자발적인 협력과 연구, 상호교류를 위한 모임이다.

 

현재 전국 62개 지자체의 장이 참여해 지방자치행정 패러다임 전환, 마을민주주의 확산, 민관협치 시스템 정착, 사람 중심의 지역공동체 회복 등을 선도해왔다.

 

 

<담당부서 기획감사실 290-2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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