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봉동읍 아파트 공동체, 삼계탕 나눔
오투그란데 아파트 오투부녀회 공동체 체조 활동도 병행
완주군 아파트 공동체가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삼계탕을 나누고, 체조 활동 진행했다.
20일 완주군에 따르면 최근 봉동읍 오투그란데 아파트 오투부녀회 공동체(대표 박황진)는 어르신 30여명과 함께 건강 100세 체조를 진행하고, 삼계탕을 나눔했다.
코로나19로 경로당에서 모이지 못했던 65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100세까지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신명나는 건강 체조 활동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나눔 행사는 부녀회 공동체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도록 직접 장을 보고 끓인 삼계탕과 떡·과일 등을 준비해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잘 지낼 수 있도록 했다.
박황진 오투 부녀회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삼계탕을 직접 대접하지 못하고 나눔으로 하여 아쉽지만 복(伏)달임을 잘해 무더운 더위를 잘 이겨내 건강하게 지냈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아파트 내 소소한 소통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공동체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투부녀회 공동체는 매월 폐건전지를 수거해 환경 문제 해결 운동, 아파트 진입로 출입구 도로변 방치된 화단에 달맞이·채송화를 심는 꽃 화단 조성, 천 아트 그리기 체험 및 나눔 등의 활동으로 행복한 우리 아파트 만들기로 공모해 선정돼 활동하고 있다.
<담당부서 사회적경제과 290-3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