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생산품 장터 마련
군청 로비서 4개 기관 생산품 판매
완주군이 추석을 앞두고 군청에서 사회복지시설 생산품 장터를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5일 완주군은 최근 군청 1층 로비에서 사회복지시설 생산품 전시 및 판매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장터에는 희망발전소 2호점, 완주 떡메마을, 완주지역자활센터, 완주시니어클럽 등 4개의 기관이 참여해 민속떡류, 김선물세트, 수제쿠키, 유과, 커피드립백, 차(茶)세트, 방역용품(마스크) 등 다양한 생산품을 판매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소설굿즈 홍보장터도 함께 열려 더욱 다양한 상품이 전시․판매돼 구입자들로부터 호응이 얻었다.
판매장터를 찾은 한 주민은 “사회복지시설에서 생산한 생산품을 한자리에서 둘러보고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어서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2021년 전국 군지역 중 최초이자 유일한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완주군은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실적 목표치인 1%의 배를 넘어선 2.62%를 달성해 전북 14개 시군 가운데 최고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