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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일상회복 위해 부서 방역계획-개인 능동예방중요

-이주형 전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 1일 완주군 특강에서 강력 제언    

 

단계적 일상 회복의 성공적인 첫 걸음을 위해서는 지자체 각 부서의 방역조치 계획과 개인의 능동적 예방이 중요하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제시됐다.

 

2일 완주군에 따르면 일상회복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전날 일상회복지원단’ 1차 전체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이주형 전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 단장(전북대 의과대 교수)의 특강 자리를 마련하고 부서별 대응 방안 등을 연찬했다.

 

이 단장은 이날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준비주제의 특강에서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당분간 환자 발생은 증가할 수 있으며, 계절적 영향으로 더욱 늘어날 수 있다백신 미접종자와 백신 접종 후 6개월 경과한 사람의 확진이 증가하고 변이 가능성도 있다고 우려했다.

 

이 단장은 또 중증환자와 사망자는 초기보다는 낮은 수준으로 유지될 것이지만 절대적인 수는 증가할 것이라며 지자체 각 부서별로 방역조치 계획과 업무연속성 계획 등을 자체적으로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그는 또 단계적 일상회복에서도 개인의 능동적인 감염병 예방은 아주 중요하다손위생과 마스크 착용 등은 물론 불필요한 행사는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 단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의 이행과 관련해선 경제민생 사회문화 자치안전 등을 통합하는, 이른바 통합적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이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예컨대 경제민생 분야에서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피해회복 지원과 기업과 금융, 고용노동 등의 이슈 대응과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소비 측면의 코로나19 대응이 필요하다는 제언이다.

 

또 사회문화 분야의 경우 학교교육 활동 확대를 위한 소아청소년 백신 접종과 사회문화업계 회복 지원, 주민 일상회복을 위한 문화치유 등에 나서야 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완주군은 이와 관련, 코로나19 환자 발생 증가에 대비해 생활치료센터와 기존 의료체계의 과부화를 낮추기 위해 재택치료를 통한 치료 여건을 준비해 나가기로 했다.

 

무증상과 경증 대상자 선별을 통해 재택치료를 시행하되, 재택치료 안내와 담당자가 11로 환자를 관리하는 방안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완주군은 또 재택치료자 이탈과 응급상황 관리 차원에서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전담공무원 지정·관리 자가격리앱 설치 등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단계적 일상회복도 방역지침을 제대로 지켜야 성공할 수 있다효율적 인력활용은 물론 전 부서가 나서 역량을 결집해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일상을 되돌려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담당부서 보건관리과 290-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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