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 화산면, 위기가구 발굴 총력
방문 복지상담?민간자원 활용 등 지원 다각화
완주군 화산면(면장 윤당호)이 코로나19 장기화 및 복합적인 문제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11일 화산면은 4대보험료 체납가구, 생계곤란, 의료비 지출이 많은 가구를 직접 방문해 복지 상담을 실시했다.
또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희망지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간 자원을 활용해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소외계층 발굴에도 총력을 기하고 있다.
위기가구 발생 시 신속하게 가정을 방문해 욕구를 파악하고 경제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구는 공적급여, 민간자원 등의 서비스를 연계 하고 있다.
법적 기준에서 제외되는 가구는 긴급복지 지원, 공동모금회 지원 등 위기요인 해소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장기적이고 복합적인 문제가 있는 가구는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해 사업비를 투입, 욕구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윤당호 화산면장은 “이웃을 살피는 작은 관심이 잠재적 위기가구를 찾을 수 있다”며 “주위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전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제보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담당부서 화산면 290-3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