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박성일 완주군수, 핵심현안 국회 예산반영 건의 강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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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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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일 완주군수, 핵심현안 국회 예산반영 건의 강행군

-국립 사회적경제 인재개발원 건립 등 5대 현안 국회 반영 위해 건의

 

    

박성일 완주군수가 여야 국회의원들을 일일이 방문하고 국회 심의 과정에서 핵심사업의 내년도 예산을 반영해 달라고 건의하는 등 현안 돌보기 강행군에 나섰다.

 

2일 완주군에 따르면 박 군수는 전날 국회를 찾아 이종배 예결특위 위원장(국민의힘, 국토위)과 박광온 법사위원장(더민주), 안규백 국방위원장(더민주), 송갑석 산자위 간사(더민주) 등 예결위와 각 상임위 소속 의원들을 방문해 지역 현안의 내년도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박 군수는 또 김성주 더민주 도당위원장(복지위)과 신영대 의원(산자위), 김윤덕 의원(국토위), 열린민주당 김의겸 의원(문체위) 등 전북 출신 국회의원들을 방문한 자리에서도 소양~동상간 국지도 55호선 시설개량, 국립 사회적경제 인재개발원 건립, 국립 나라꽃 무궁화연구소 조성, 소양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등의 내년도 예산을 반영해 달라고 적극 건의했다.

 

박 군수는 이날 의원들에게 사회적경제 조직의 지속적인 증가로 이와 관련한 사업과 활동을 담당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육성할 국립 인재개발원 건립이 절실해 지고 있다국내 사회적경제 활동이 가장 활발한 완주의 혁신도시에 국립 인재개발원을 건립할 수 있도록 내년도 국비 4억 원을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다.

 

박 군수는 사회적경제 1번지인 완주군과 연계한 체계적인 전문 교육기관이 설립될 경우 핵심리더와 현장 활동가, 전문강사, 종사자 등을 육성해 사회적경제의 지평을 확대하고 일자리 창출을 통한 균형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하게 예산반영을 호소했다.

 

박 군수는 이어 국내 에너지 저장장치(Energy Storage System)의 잇따른 화재 발생으로 신재생 연계 ESS 안전성 평가센터를 하루빨리 구축해 실증기반 안전기준을 개발해야 한다완주에 이 센터의 실증설비 구축과 운영을 위한 내년도 예산 10억 원을 그대로 반영해 달라고 강하게 건의했다.

 

박 군수는 이밖에 소양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을 위한 내년도 국비 5억 원과 소양~동상 간 국지도 55호선의 시설개량을 위한 설계비 10억 원, 국립 나라꽃 무궁화연구소 조성을 위한 용역비와 기반시설비 6억 원의 반영도 절실하다며 국회 차원의 지원을 거듭 건의했다.

 

박 군수는 국지도 55호선인 완주군 동상에서 진안군 주천으로 연결되는 간선도로는 구조와 시설 기준에 맞지 않아 이용자의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동상 밤티재 구간의 도로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10억 원의 내년도 예산을 꼭 반영해 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말 국무회의를 열어 올해 본예산보다 8.3%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6044000억 원을 확정하고 3일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정부 예산안이 국회로 넘어가면 각 소관 상임위와 예결위 심의를 거쳐 오는 123일 본회의 통과로 확정된다.

 

박 군수는 국회 예산심의 초기 단계부터 입체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보고 국회 총력공세에 나서 내년도 국가예산 4,500억 원 시대를 열어간다는 구상이다.

 

 

<담당부서 기획감사실 290-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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