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성의 고장 완주」 사진전시회 개최
- 11.14(월)~ 11.25(금)까지 고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황재남 작가 사진전 열려-
완주군 고산면행정복지센터(면장 문명기) 로비에서 「산성의 고장 완주」를 주제로 황재남 작가 사진전시회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사진전은 고산면 안남마을에 거주하는 황 작가가 평소 관심을 가지고 촬영한 고산면 백현산성, 화산면 성태산성 등 완주군 내 산성 사진 20여 점으로 구성되었다.
문명기 고산면장은 “완주 동북면에 있는 많은 산성과 봉화들은 우리 고장이 과거 통신 경제의 중심지임을 짐작케 한다.”며 “이번 사진전을 계기로 완주군민들이 잊힌 우리의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한편, 황재남 작가는 2011년부터 완주의 향토기록 사진을 수집 촬영하고 있으며 2013년에는 안남사진갤러리를, 2021년에는 삼기리 종암마을에 사진창작 스튜디오 ‘포시즌’을 개관했다. 또한 다문화 가정과 마을 어르신을 위한 ‘희망이 있는 사진관’과 농한기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희망나눔 영화관’을 운영하고 있다.
황 작가는 완주산성연구회 회장으로 완주후백제연구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완주향토문화연구회 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집으로는 ‘완주의 가야 봉화-너 이제왔냐, 기다리고 있었다’, ‘대아호의 사계’, ‘사진 에세이 희망’, ‘안남마을 사람들’, ‘완주 100경’, ‘인문학으로 보는 완주’ 등을 발간하였다.
<담당부서 고산면 290-3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