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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용진읍 저소득 위기가구 주거환경개선

희망나눔봉사대, 전문재능기부로 주거 전반 집수리

 

완주군 용진읍에 거주하는 1인 청장년 가구의 낡고 열악했던 집이 전문가들의 주거환경개선 봉사를 통해 새집처럼 탈바꿈했다.

 

13일 용진읍에 따르면 전주에 기반을 둔 희망나눔봉사대(대표 홍성선) 20여 명이 지난 12일 우울증과 무기력증, 허리통증 등 신체적·정신적 질병을 앓고 있는 용진읍 대상자에게 주거환경개선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선물했다.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봉사는 오후 늦게까지 이어졌으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은 도배·장판·싱크대 교체, 화장실 변기·세면대·욕조 교체, 전기 및 전등교체, 방문교체 등 주거전반에 걸친 맞춤 시공으로 하루 종일 구슬땀을 흘렸다.

 

홍성선 대표는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봉사활동을 할 수 없었는데, 2년여 만에 봉사대원들이 다시 모여 이렇게 봉사를 통해 작은 희망을 선물 하게 되어 무척 기쁘고 감사하다대상자가 밝고 깨끗한 환경에서 희망을 가지고 다시 새로운 삶을 꿈꾸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추위에 떨고 있는 어르신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8명이 모여 집수리를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어 2006년부터 시작 된 희망나눔봉사대는 현재 37명의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자재후원과 재능기부로 현재까지 119호의 집수리 및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절망과 어둠에 빠져있는 이웃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선물해 오고 있다.

 

 

<담당부서 용진읍 290-3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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