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백미.jpg


완주 소양면 익명 독지가의 따뜻한 기부

20kg 백미 5포대 놓고 사라져

 

이름을 밝히지 않은 완주 소양면 익명 독지가가 백미를 기부했다.

 

5일 소양면에 따르면 최근 소양면 행정복지센터 후문에 백미(20kg) 5포대가 놓여있는 걸 직원이 발견했다.

 

아무런 메모도 없이 백미만 놓여있어 직원들이 수소문도 하고, 연락을 기다렸지만 주인을 찾을 수 없었다.  

 

소양면은 이를 익명의 기부로 인정해 관내 복지사각지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하기로 했다. 

 

송문소 소양면장은 “코로나19 확산과 경기침체로 모두가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한 익명의 기부자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노력하여 어려운 이웃들이 든든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소양면 290-3582>

 

 

목록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