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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토목 공무원 직무 역량 높인다

업무연찬회강사 초빙해 현안업무 처리 문제점개선사례 등 수강

 

완주군청 시설직(토목) 공무원들이 직무 연찬회를 열고, 역량을 강화했다.

 

3일 완주군에 따르면 시설직(토목) 공무원들은 경천면 경천애인 활성화센터에서 직무 연찬회를 열었다.

 

이번 연찬회는 코로나19로 시행되지 못했던 시설직(토목) 공무원들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직무경험이 많지 않은 신규 직원들에게 직무분야에 대한 전문지식과 능력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현재 완주군에는 5년 미만 시설직(토목) 공무원이 40%에 달해 신규 공무원들에 대한 역량강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연찬회에는 군산대학교 겸임교수인 류양규 공학박사를 초빙해 설계단가 산출 방법 및 감독의 역할강의를 실시하고, 대한전문건설협회 소속 전문강사로부터 건설산업기본법의 이해특강을 열었다.

 

특강에서는 그동안 현안업무 처리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과 개선사례 등 효율적인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사례중심의 강의가 이어졌다.

 

뒤이어 교육을 참석한 공무원들은 앞으로 완주군 발전방향과 비전에 대해 토의하고, 직무능력을 향상해 군 발전을 위해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안목을 가질 것을 다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연찬회에서 신규 직원들이 자신의 직무에 대한 어려움을 가감 없이 털어놓고, 소통하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직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건설도시과 290-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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