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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한 찐빵으로 웃음 많아졌으면”

㈜해피푸드 조덕연 대표, 완주군 상관면에 6번째 찐빵 나눔

 

완주군 상관면에 따끈한 찐빵이 도착했다.

 

27일 완주군 상관면은 ㈜해피푸드(신바람난 찐빵집손만두) 조덕연 대표가 최근 찐빵 30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조 대표의 찐빵 나눔은 이번이 6번째다.

 

지난해 8월 상관면과 후원물품 지원을 협약한 이후 ㈜해피푸드는 지속적으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조덕연 대표는 “처음 찐빵 사업을 시작했던 곳이 상관면으로 상관은 나에게 고향이나 다름없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찐빵을 드시고 주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여기현 면장은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드리며, 찐빵을 통해 주민들이 소소한 행복과 즐거움을 선물 받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담당부서 상관면 290-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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