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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노인맞춤돌봄 어르신, 숲 캠프 참여

예은노인복지센터 산림청 지원 받아 국립장성숲체원 방문


 

완주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예은노인복지센터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받고 있는 어르신 40명과 함께 숲 캠프에 참여, 심신안정과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완주군에 따르면 예은노인복지센터는 지난달 31, 어르신들을 모시고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지원으로 국립장성숲체원 나눔의 숲 캠프에 참가했다.

 

이날 체험은 전라남도 국립장성숲체원에서 생활안내 및 안전 예방교육을 시작으로 숲 해설사와 함께 데크길을 걸으며 오감 활용 숲오감체험이 이뤄졌다.

 

또한, 양말목을 활용한 티코스터 만들기, 칡꽃을 덖어서 만든 차 테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뤄졌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아름답게 가꿔진 숲길을 거닐며 이웃들과 생활지원사와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숲이 주는 자연의 향기도 맡으며 행복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태원 예은노인복지센터장은 국립장성숲체원을 통해 코로나로 인해 잊혀졌던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며, 답답했던 심신이 숲 속에서 심신의 안정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문화활동 및 복지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을 섬기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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