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삼례읍 홀몸 중장년 위한 반찬 나눔 시작
10가구 선정해 올해 말까지 지원
완주군 삼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노유자, 이정근)가 홀몸 중장년을 위한 반찬 나눔을 시작했다.
22일 삼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찬(饌) 지원사업’을 통해 위기도와 건강상태 등을 고려하여 선정한 홀몸 중장년층 10가구에게 밑반찬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2년 삼례읍 마을복지계획 세부사업 중 하나로, 결식의 우려를 해소하고,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해 지역사회 안전망 마련을 위한 주민주도의 복지사업이다.
매회 제공되는 5종의 밑반찬 메뉴 선택과 조리는 물론, 가정방문을 통한 배달서비스까지 모든 과정을 추진단원이 직접 수행한다.
올해 12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노유자 민간위원장은 “중장년층이 가장 선호하는 밑반찬 지원에 대한 복지욕구를 이번 마을복지계획에 반영해 실행하게 됐다”며 “‘행복한 동행’을 이번 마을복지계획 목표로 정한 만큼 함께 행복의 기운을 널리 나눌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근 삼례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마을복지계획추진단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복지욕구를 세심하게 파악하여 맞춤형 서비스 지원으로 행복한 동행에 발맞추어 나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삼례읍 290-3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