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비봉면, 중복맞이 삼계탕 나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100여 세대 전달
완주군 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고판철)가 중복을 맞아 취약계층에게 삼계탕을 나눔했다.
26일 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몸노인과 어려운 이웃 100여 세대를 직접 선정해 건강을 기원하며 삼계탕을 전달했다.
현재 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총 32명으로 구성돼 7개 리 대표와 35개 마을 담당을 지정해 복지사각지대가 발생되지 않도록 틈새없는 활동을 해오고 있다.
특히, 전북 최초 할아버지 반찬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상생활 속 학습, 돌봄 등 주민중심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고판철 민간위원장은 “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의 복지 증진을 위해 기획한 행사에 많은 분들이 도움을 줘 감사드린다”며 “비봉면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형숙 비봉면장은 “코로나19와 더위로 지쳐있는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시길 바란다”며 “사람이 먼저인 살기 좋은 비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담당부서 비봉면 290-3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