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반려식물 키우기
크리스마스 꽃 포인세티아 배부
완주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예은노인복지센터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체대상자에게 ‘크리스마스 꽃’이라고 불리는 겨울의 대표적인 식물인 포인세티아를 배부하며 반려식물 키우기 사업을 진행했다.
23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식물과의 교감을 통한 정서적 건강과 우울감 해소 등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크리스마스 트리가 아니더라도 포인세티아 소품을 활용한 인테리어로 화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낼 수 있어서 어르신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식물에 나만의 이름(애칭) 붙여주기, 반려식물과 함께 사진 찍기도 함께 진행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원예활동을 통해 마음의 안정과 위안을 느끼고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예은노인복지센터 정태원 원장은 “추위와 코로나로 인해 사회활동이 줄어든 어르신들이 반려식물 키우기 사업을 통해 활기를 되찾게 되길 바란다”며 “수시로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