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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봉상교회 쓰담달리기행사 후원금 기탁

환경정화활동 통해 교인 마음 모아

 

완주군 봉동읍 봉상교회(담임목사 윤대원)가 봉동읍 행정복지센터에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120만원을 기탁했다.

 

22일 봉상교회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환경정화활동 운동인 쓰담달리기 행사를 통해 모은 후원금을 전달했다.

 

기부받은 후원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봉상교회는 지난 6월 환경의 달을 맞이하여 교인들이 뜻을 모아 봉동읍 소재지부터 만경강 하천 일대를 다니며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활동 운동인 쓰담달리기 행사를 추진했다.

 

윤대원 담임목사는 교인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환경보호와 더불어 무더위에 지쳐 힘겨워하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쓰담 달리기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치고 지역사회에 기부문화가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춘만 봉동읍장은 매번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후원금을 기탁해주신 봉상교회에 감사를 전한다기탁해주신 성금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뜻깊게 사용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봉상교회는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매월 정기적인 기부를 하고 있으며 백미 100, 라면 50박스 등 다양한 물품을 후원했다.

 

지난해에는 교인들과 연탄나눔 봉사를 비롯해 창립118주년을 맞아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모은 성금 118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활발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담당부서 봉동읍 290-3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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