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삼례읍, 복지대상자 장학금 지원 연계
경제적 어려움 처한 대학생, 민관기관 공모 추진해 최종 선정
완주군 삼례읍 맞춤형복지팀이 관리하고 있는 통합사례관리사업 대상자(삼례읍 후정리, 문모씨)가 희망나눔 주주연대에서 주최한 ‘2023년 희망드림 지원사업’ 공모사업 지원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8일 삼례읍에 따르면 대상자는 관내 대학교에 재학 중인 복지대상자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이어가기 어렵다고 판단, 도움을 줄 수 있는 민간기관의 복지사업을 찾아 공모한 끝에 희망심사단의 최종 심사를 통해 지원받게 됐다.
대상자는 교육비 장학금 300만 원을 지원받아 경제적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학업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
통합사례관리사업은 읍 맞춤형복지팀이 중심이 되어 지역 내 복합적인 복지 욕구가 있는 대상자들을 상시 발굴해 공공과 민간의 자원을 활용, 대상자의 다양한 욕구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는 사업을 말한다.
삼례읍은 이외에도 올해 19차례 사례 회의를 열어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고, 97명의 사례관리대상자를 관리하고 있다. 또한, 민간협력기관으로부터 21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대상자의 위기 상황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도 민관협력 기관에 11건의 연계 서비스를 의뢰해 사례관리대상자의 정신건강과 주거환경 개선을 챙기고, 105건의 민간자원을 연계했다.
신승기 삼례읍장은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어려운 이웃이 누락되지 않도록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위기가구 없는 삼례읍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삼례읍 290-3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