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자원공사 전북지역협력단, 완주에 성금 기탁
봉동읍 찾아 200만 원 전달 “겨울나기 물품 지원”
한국수자원공사 전북지역협력단(단장 최용만)이 완주군 봉동읍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지난 6일 한국수자원공사 전북지역협력단은 봉동읍을 찾아 추위에 취약한 저소득층을 위해 따뜻한 겨울나기 물품을 전달해달라며 성금을 기탁했다.
전달식에는 최용만 전북지역협력단장, 장철수 노동조합 지부장, 김병연 완주현대화사업팀장을 비롯해 봉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국인숙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금은 봉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난방 취약세대를 위한 겨울 이불을 구입해 4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전북지역협력단은 지난 9월에도 취약계층을 위해 운영되는 봉동희망나눔가게 지원을 위해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이외에도 매월 90여 명의 직원들이 자발적인 모금으로 기금을 조성해 취약계층 지역농축산물 꾸러미 지원, 수해 지역 긴급복구 지원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최용만 단장은 “매서운 칼바람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들과 함께 정성을 담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더불어 사는 나눔공동체를 위해 지역복지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국인숙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자의 뜻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순철 봉동읍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한국수자원공사 전북지역협력단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읍에서도 겨울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서비스를 지원해 복지사각지대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봉동읍 290-3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