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 상관면 ‘상관해피산우회’ 성금 200만원 쾌척
90여명 회원 매월 1만원씩 모아
완주군 상관면 상관해피 산우회(회장 정규창)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이웃돕기 성금으로 200만원을 쾌척했다.
지난 13일 상관해피 산우회는 상관면을 찾아 90여명의 회원이 매월 1만원씩 모은 성금을 전달했다.
회원들의 온정이 담긴 성금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저소득층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상관해피 산우회는 매년 주민과 외지 등산객들의 안전을 위해 등산로를 정비하고 겨울산행 중 낙상 등을 방지하기 위하해 낙엽치우기,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정규창 회장은 “상관면을 사랑하는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연말 훈훈한 마무리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며, 나눔 실천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호 상관면장은 “상관면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봉사해 주심과 지역주민을 위한 성금 기부로 온정이 넘치는 상관면을 만들어줘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담당부서 상관면 290-3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