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귀농귀촌협의회, 김장나눔
취약계층‧1인 청년가구에 전달
완주군 귀농귀촌협의회(회장 정용준)가 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가졌다.
2일 귀농귀촌협의회 여성국 주관으로 귀농귀촌협의회 회원 20여 명은 직접 버무린 김치 50박스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 및 1인 청년가구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배부했다.
특히 이번 김장에 쓰인 고춧가루 일부는 지난달 16일 ‘완주에서 살아보기 챌린지’ 교육생들에게 나눔 받고, 절임배추는 도계마을영농조합법인에서 기증받아 의미를 더했다.
박순옥 여성국장은 “귀농귀촌인들이 준비한 김장김치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지역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나눔활동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용준 완주군귀농귀촌협의회장은 “이웃과 온정을 느낄 수 있는 이번 활동에 적극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귀농귀촌인들이 먼저 지역민에게 다가가 모두가 화합하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담당부서 지역활력과 290-2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