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삼례읍 ‘삼봉21세기부동산’, 성금 기탁
삼례읍에 후원금 200만원 전달… 지난 재난지원금 기부이어 두 번째
완주군 삼례읍 삼봉21세기부동산 대표 최평식씨(61세)가 삼례읍에 후원금 200만원을 쾌척했다.
23일 삼례읍에 따르면 최평식씨는 지난 6월 국가재난지원금과 완주군긴급재난지원금으로 지원받은 기프트카드 및 완주으뜸상품권 45만원에 현금 45만원을 더해 총 90만원을 기탁한 후 두 번째 선행이다.
최평식 대표는 “긴 경기불황과 여러 가지 사회적으로 힘든 여건이지만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은 더욱 체감도가 클 거 같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과 코로나19를 잘 이겨내고 행복하고 따뜻한 연말연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동준 삼례읍장은 “코로나19와 지속적인 경기침체 상황에서 후원의 손길을 주셔서 의미 있는 후원이 아닐 수 없다”며 “후원자의 마음을 잘 헤아려 허투루 쓰지 않고 꼭 필요한 곳에 후원금을 가치있게 사용하도록 하겠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담당부서 삼례읍 290-3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