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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이서면, 사례관리대상자 겨울 이불 지원

“올 겨울 따뜻하게”취약계층 4가정 전달

 

완주군 이서면(면장 신승기)이 관내 취약계층 가구의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이불을 지원했다.

 

17일 이서면은 지난 10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찾아가는 방문상담 43건 중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된 가구 중 이불지원이 필요한 가구 4가정에게 따뜻한 겨울이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불세트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낡은 겨울 이불로 몇 해를 버티며 그저 겨울이 어서 지나가기만을 바라는 우리 같은 사람에게 따뜻한 정을 나눠줘 조금은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거 같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달했다.  

 

신승기 이서면장은 “1년 동안 가정방문을 통해 필요한 사항을 확인하고, 그에 맞게 사례관리대상자를 지원하면서 사업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지속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체감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이서면 290-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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