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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홈패션 동아리, 직접 만든 장바구니수세미 기증

삼례문화예술문화센터 봉틀바람 회원, 한냇물가게 전달

 

완주군 삼례생활문화센터(완주문화의집)가 지역민과의 나눔 활동을 활발히 벌이고 있다.

 

25일 완주군에 따르면 삼례문화예술문화센터는 지난 달 반찬 나눔에 이어 최근에는 직접 제작한 장바구니와 수세미를 나눔했다.

 

홈패션 동아리 봉틀바람(회장 신영란)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장바구니 100여 개와 수세미 200여 개를 삼례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한냇물가게에 기증했다.

 

동아리 봉틀바람은 2017년 삼례생활문화센터에서 홈패션 강좌를 수강했던 지역민들로 꾸준히 홈패션 용품을 직접 제작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 봉사를 해오고 있다.

 

이들은 수세미, 앞치마, 장바구니, 육수주머니, 커텐 등 일상용품은 물론 2020년 초반 코로나 확산 시 마스크 부족 사태가 있을 때에도 많은 양의 마스크를 제작해 기증하기도 했다.

 

길미경 센터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생활문화 동아리가 지역 안에서 봉사를 통해 행복을 피워가는 모습이 그대로 전달돼 더 많은 주민들이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문후관광과 290-2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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